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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문의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참이맛
  • 관리자
  • 2024.07.25 08:35:43

 


 

 

“가맹점과의 상생을 목표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이맛(대표 문정미)은 고양시에서 시작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지난 1984년 16㎡(5평)의 작은 점포에서 시작해 2001년 참이맛감자탕 개설 후, 감자탕 전문점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2002년부터 감자탕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참이맛의 주력 사업은 감자탕 전문 브랜드 ‘참이맛감자탕’ 가맹 사업으로 가맹 사업 시작 후 감자탕의 고급화와 대중화, 차별화를 표방하며 감자탕 업계 선두 주자로 발돋움했다. 또 파주에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직영 제조원과 직영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물류를 본사에서 직접 조달 및 관리하고 있다.

 

 

 

 

40년 업력의 본사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매뉴얼을 제공하며, 자체 보유한 HACCP(해썹) 인증 직영 제조원과 직영 물류센터를 통해 감자탕의 핵심인 목뼈와 전용 양념을 공급함으로써 낮은 원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저렴한 돼지 등뼈가 아닌 살코기가 많고 육질이 연한 최상급 목뼈를 사용해 타 브랜드 대비 차별화되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메뉴 구성은 식사 메뉴인 뼈해장국과 술안주 메뉴인 감자탕을 겸하고 있어 점심과 저녁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가맹점이 동네 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메뉴 자율 구성이 가능하다. 상권 및 점포에 적합하지 않은 메뉴를 제외하거나 선호도 높은 메뉴를 추가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지난해 참이맛감자탕은 정보공개서에 등재된 감자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최다 신규 가맹점 오픈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우수프랜차이즈’에 참이맛감자탕이 선정됐다. ‘우수프랜차이즈’ 선정은 가맹점 설문조사를 중점으로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가맹본부 계약, 가맹점 지원, 관계, 시스템 등 5개 항목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하는데, 참이맛감자탕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참이맛감자탕은 본연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장에서 직접 뼈를 삶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가맹점주의 노동 강도를 축소하고 쾌적한 주방 환경 조성을 위해 인덕션 회전 국솥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전통 방식의 감자탕 조리법과 대비해 노동강도가 70% 정도 완화되고 있다.

㈜참이맛은 지난 2021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받은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통해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100여개의 직·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문정미 ㈜참이맛 대표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목표로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 및 점포 운영력 향상 등 선순환 구조의 상생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자영업자들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소 비용 업종 변경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소자본창업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